다단계(네트워크 마케팅)가 아닌 정통 온라인 마케팅

처음 굿서비스의 제품을 보고 다단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판매수익도 마케터의 능력에 따라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솔직히 후기까지는 쓰고 싶진 않았지만 관리자분께서 부탁도 하고 해서..
제가 해본 느낌을 조금 쓰는 것입니다. ㅎㅎ

'팔 수 있으면 팔아라!' 이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품 좋고 이익 정산 확실하니까 그냥 잘 팔면 그 뿐인 것이죠~

올라온 제품 중에 다나한 클린케어를 나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