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의 조금 경험이 있는데 지인마케터의 소개를 받고
2020년 여름 코로나 사태중에 물놀이 용품인 어린이구명조끼를
홍보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코로나인데 누가 물놀이용품을 사겠어~ 라는 인식이
대세인 상황에서 인플런서 홍보를 2주간 진행했고 결론은 Not Bad!
였다는 것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구매를 하는 고객들이 인플런서로 인해서 상품인지도가
약 60% 좋아지고 호감도 30% 정도 늘어났고, 구매욕구도 30% 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도 큰 작용을 하겠지만 우리사회의 인플런서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데이터를 본 셈이죠
이런 데이터를 느끼게 해준 굿서비스에 고맙다는 생각에 후기를 쓰는거구요
굿서비스는 인플런서 풀(POOL)이 있었고 광고주가 노출한 아이템을 인플런서 및
관계자가 열람하는 형태여서 매우 입체적이라고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건 마케터라면 필터링 된 아이템을 홍보하는 것이여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