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의 승부는 세번째 승부에서 결국 비깁니다.
굿서비스도 토끼와 거북이처럼 마케터와 함께 상생의 길을 넓혀가길 소망합니다.
보통, 플랫폼 사업자만 돈을 벌고 그외는 손해보는 구조라면
여긴 그렇지 않아서 시작했고 교육-실전-평가가 두드러지게
잘 되어있어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다나한 필러판매를 준비하고 있고
함께 팀을 만들어 진행하실 분을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