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와 CPC 결합으로 제휴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목표로
프로스(대표 김훈철)는 파트너식스 제휴마케팅과 연동된 광고 매체 네트워크 모두센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휴마케팅은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그 효율성과 성과가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센스는 구글 GDN과 같은 한국형 광고 네트워크로 등장해 제휴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목표로 한다.
특히 모두센스는 CPC와 CPA를 결합한 모델로 마케터와 광고주 모두에게 높은 수익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모두센스는 웹사이트내에 스크립트를 삽입해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로 자신의 온라인 매체(블로그, 웹사이트 등)에 광고를 부착해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유사한 해외 서비스로는 구글 애드센스가 있다.
한국형 모델로 설계된 모두센스는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효율적인 광고 송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마케터와 매체사들은 복잡한 설정 없이도 손쉽게 광고를 관리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CPA 마케팅은 성과가 발생해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많은 마케터들이 높은 진입 장벽을 느꼈다. 하지만 모두센스는 CPC와 CPA를 결합한 모델을 도입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콘텐츠 방문을 통한 일정한 수익을 보장받으며, CPA와 연계된 큰 수익을 받을 수 있어 마케터들은 지속적인 노출과 수익 창출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마케터와 매체사들의 잠재 수익 실현 구간에서 오는 심리적 광고 송출 이탈율을 줄여줘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게 한다.
모두센스를 통해 광고를 진행한 강남의 한 치과의원은 그 성과를 확실히 입증했다. 기존 타 매체 DB의 예약율이 30%에 불과했던 반면, 모두센스를 이용한 이후에는 예약율이 58%로 월등히 높아졌다. 이는 모두센스의 효율적인 타깃 광고 네트워크와 기술적 우수성이 가져온 성과이다.이와 같은 성공 사례는 모두센스의 혁신적인 모델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모두센스는 대량의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분산 서버를 구축하고 성능을 최적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인프라는 빠른 광고 송출을 가능하게 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보장한다. 또한 모두센스는 CPC와 CPA의 비율 조절을 통해 어뷰징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 중심의 정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 해결을 넘어 비즈니스 흐름을 최적화하는 혁신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파트너식스는 마케터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모두센스의 광고 매칭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모두센스는 다양한 기업들의 소비 연령, 나이, 통신사, 관심사 등의 백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정확한 광고 송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모두센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로서 높은 수익 창출과 지속적인 노출을 가능하게 한다. 빠른 성장과 더불어 마케터 육성, 기술 혁신을 통해 제휴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모두센스의 미래가 기대된다.
모든 언론사 매체들도 모두센스를 도입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문의는 파트너식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